WHY? 부착식인가
볼트를 쓰지 않는 첨단 접착식 스마트 공법 도로 안전시설물
부착식 설치은 기존 시설물처럼 천공이 필요 없어 설치가 간단합니다.
균열로 인해 공기나 물과의 접촉면이 넓어지면서 생기는 아스팔트 손상 및 노후화를 막아 유지 및 보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훼손된 설치물에서 이탈한 나사로부터 2차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도로 천공으로 인한 파손 방지 및
탈락 자재로 인한 2차 사고 예방
설치가 용이하고 공사기간 단축 및
도로와 구조물 안전성 확보
고탄력 연질 폴리우레탄으로 복원력 우수
재설치 및 도로훼손에 대한 비용 절감 효과
매립·부착 혼용으로 교각 난간,
경계석 등 다양하게 접착 가능
도로시설물 파손으로 인한 2차 사고,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최근 도로시설물 설치량 증가와 차량 대부분에 탑재된 블랙박스로 충분한 증거자료를 확보할 수 있어
사고에 대해 정부나 지자체에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사례가 점차 늘고 있습니다.
기존 앵커식 안전시설 설치 후
도로 천공으로 인한 포장 훼손
및 포트홀 발생
앵커 교면 방수층과 구조물 훼손으로
교량 등의 내구수명 저하로 유지 보수
비용 과다 발생
차량과의 접촉으로 시설물이 뽑히거나
접촉 차량의 차체 하부 및 타이어 파손 등
2차 교통사고 위험성 증가
도로시설물 파손으로 인한 2차 사고,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최근 도로시설물 설치량 증가와 차량 대부분에 탑재된 블랙박스로 충분한 증거자료를 확보할 수 있어
사고에 대해 정부나 지자체에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사례가 점차 늘고 있습니다.
기존 시설물 설치 방법은 도로에 천공 즉 구멍을 뚫어 설치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도로의 아스팔트는 성분의 산화작용으로 노후화가 시작되어 아스팔트의 성분은 사라지고 골재만
남아 포장재 자체가 부서지기 쉬운 구조로 변경됩니다.
아스팔트의 균열을 더욱 부추기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천공 주변이 부서지며 지주로 버티던 시설물들이
하나둘씩 뽑히며 도로의 흉물, 도로의 무기로 둔갑됩니다.
1단계
도로 천공 후
지주 시설물 설치
2단계
외부 접촉으로 인한
천공 부분 부식
3단계
시설물 반사각도
유지기능 불가
4단계
시설물 도로 이탈
 
5단계
지주로 인한
2차 사고 유발